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그렇게 가는숙이

숙자 마미 2006. 12. 22. 08:33
2006년 12월 22일

말없이 책상에 앉아서

무엇을 할가 마음에 잠겨본다 감기끼가 조금있어

목이간질거리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느낀다

시원해질가 하여 큰쉼을 쉬여보지만 아니다 소용이없었다

그리고 잔잔이 흐른는 고기들의노는모습을 바라본다

가습기 대용으로 사들인 금붕어 일곱마리는 노는모습이 평화로와보인다

생각없이 나서 생각없이 가는저들 아무것도  모르면

그것은 미물이라는부모님 말씀이 생각난다 아숙아 숙아

나숙이 그한세상을 살면서 여자라는 얼굴을 하고 남자여자를

겸해살면서 여기까지 누구에게 여자로 서서 나를 준일없고

사랑 한다고 그가슴에 안긴적 없다 나숙이 어린 나이로

철없이 출가하여 질서모르는 남자만나 10년을 이리 끌리고

저래울고 허많은 아푼속에 못견디고 나와 타관 객지 이리 저리

살기위해서 행복을 찿아 혜맨것이 아니라 살기위해서 내색기

굼기지 않기위해서 울면서 혜매야 했떤 그때를 잊을수 없고

용소할수 없다 어떻게 그힘든 세월을 네자식을 나에게 밀고

저인생을 살수 있을까 난 남자기 밉고 싫다 이기주의자 남자 들

사랑할수 없다 그런 남자는 아무리 잘낳다해도 사랑할수 없고 봐줄수 없다

그사람이 미워서 세상남자를 다미워 하면서 남자는 처다보지도 않았다

철저히 저주하고 미워하면서 난 살았다 그래서 더힘들엇고

더아팟고 더울었다 미워하는것 너무 아프고 힘들고 슬프다

이제는 정말 올해는 내가 몰라보게 늙어간다고 느껴진다

거울앞에서면 가슴이 아프도록 불쌍한 숙이 저절로 눈물이

나지반 입설을 깨물면서 나를 추수린다

속절없이 태여나서 숙절없이 지는 꽃처럼 내인생 그한여자의 일생은

다하고 서리발에 안깐힘을 한다 북한 한설을 맞아도 춥다는

말을 못하고 꺽이고 아서지며 부서지며 세상에 상쳐투성이로

남아 사랑할줄모르고 미워할줄만 아는 숙이 사랑을 알기에 너무 늣었고

하기엔 더욱 아니다 모든 사랑들이 사랑사랑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그들이 알가 그냥 쾌락을 위해서 아이 그사람은 쾌락이라도

밭는 사람은 사랑으로 마음으로 간직하면 사랑이되질않을가

아무튼 내가 무엇을 상상하는거야 허지만 그거 맏는것 같다

하잘것 없는 것이라도 내가 소중하면 그는보물이다 보석이다

 

2006년 12월 22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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