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0일
한점에 구름을 안고
행복해 하렴니다
점점이
흐르는 구름가운데도
내구름을 세우고
간간이 흐르는 하늘에도
바람이 잃음을 걱정 함니다
내구름 흐트러 지지 말기를
잃었던 꿈속을 알알이 세며
흐트렸다 모았다
그룸을 쌓고
넓고 깁은
하늘을 이리 굴으고
저리누우며
그림하니 예뿐 무도장이라
친구도 부르고
그사랑도 부르네
손잡고 얼싸않고 춤도 추네
못다그린
그리움을 예다그리고
그윽한 미소로
포근한 꿈으로 잠을 자리
2006년 12월 28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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