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가는님도 저맘이요

숙자 마미 2006. 12. 24. 18:36
2006년 12월 11일


가는 님도 저맘이요

오는님도 저맘이라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리면 그만인것을

이래저래 갔다왔다

또한 해를 바꾸는구나

저멎대로 왔다가

저맘대로 가버리는

올때는 몰라도 떠나간 님들에

뒷모습은 허전하고 쓸쓸하고나

한겹두졉 세월에 쌓임을 더하고

다한 뒷모습을 돌아보니

쌓인 정이남고 기다리던 마음은

서글품마져 드네

한사람 한사람의 발자취가

어찌그리 꼭같고

약속이나 한듯이

시작이나 끝이 꼭같아라

사랑을 하지 아니해서

이별은 서럽고 허전해라

떠난 빈자리는 아파라

'내자작품 >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같은당신  (0) 2006.12.25
나가 사는길  (0) 2006.12.24
한번 박에없는인연  (0) 2006.12.24
한점에 구름을 안고  (0) 2006.12.24
사랑이 무엇일가  (0)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