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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 하늘에 향기
별빛에 님의 모습 새겨넣고
쌀쌀한 갈 바람
옆구리에 쿵하니 시린 가슴
그대가슴 덕 보고파라
별빛의 눈망울
고운 미소 되어 그리움으로 가득하니
내 가슴에 사랑을 전해 오듯
갈 바람 소리가 님의 속삯임 같어라
별에 바라는 혼자만의 사랑 염원이기에
가을밤은 쓰라린 외로움으로
님을 그리게 하는구나
어둠이 짙을수록
커져만 가는 보고픈 사랑
반짝임은 더해지는데
별따라 흐르면
님의 사랑안에 다다르려는지
사랑스런 당신의 미소 그리며
님의 따뜻함 품안에
그리움으로 가득한 마음
갈 바람에 실어 가는구나
아지/박래철
10월마지막날 11월잘 맞이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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