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개 자욱한 청평호수
가는건 내가 아니고 세월 이였습니다 잊은건 내가 아니고 너 였든것을 |
간다는 말도 안하고
2007년 10월 25일 김숙자 |
내문서 009_118992539484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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