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기에 꿈길을 더둠어 밤을 지치고 바람 !! 청설모 한 마리 알밤 찿는 구나 맥없는 그림자만 길일게 드리워 진다 새벽을 접어드는 가을 밤은 깁어
걷친 숨소리는 마양 꿈속을 더둠으려나 좀처럼 깨여날줄 모르고 잊혀진 발자욱을 찿아 숨소리 마져 들리지 않어라 언제나 왔던 것 처럼 말없이 일어나 조용히 가자 오늘도 어제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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