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그 글에 서로 만났습니다.
그것이 우리입니다.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정겨운 카페에서...
**들마루***
출처 : 마음 하나
글쓴이 : 숙자마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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