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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어제를버리고
숙자 마미
2006. 12. 7. 21:56
어제을 버리고 오늘에서서
이일 저일 생각하니 그것이 현실이라
사람에 도리를 다하고 내가 우네
뒤틀리고 아파도 펴진 허리하고
굳게선자리 모질기도 해라
입가에 번지는 미소는 꺽김을 대신하고
죽기를 다해 큰 소리치네
그래도 간간히 부는 바람이
타는속을 잠재우고 커피 한잔을 대신하며
다그런거라고 다그런거라고
언재인가는 세월도 가고 너도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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