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스크랩] 천년을 살아도 변할수 없어

숙자 마미 2007. 1. 1. 17:26
2006년 12월 16일


천년을 살아도 변할수 없어

그때 그옷을 다시  찿아입고

그자리 되가서서 동서남북

끝간대를 바라봄니다

맨 끝머리  히부연 안개가

그이 같어서 발돋음을 함니다

천년을 살아도 변하지 않는

값지고 고귀한 사랑 ~~
지나간 천년이 누가 길다고 그랬던가 ~~
이젠 히부연 안개꽃이 가리워
마지막 발 돋음 이라도 해보네 ~~
그대여~~!!! 어디게신지
큰소리로 불러 다오 ~~


목이 터지라 소리를쳐도

부르는 이소리가 목선을 넘지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아 아 아 ....

찢어지는 아품만 더하는구려

새들도 아름다운 사랑이 .....

사람이 었찌 못나 외톨이 되였뉘

더한 발돗음으로 나를세우고

그대찿아 구름타고 올으려내

 

2006년 11월25일 김숙자

출처 : 천년을 살아도 변할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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