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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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살아도 변할수 없어
그때 그옷을 다시 찿아입고
그자리 되가서서 동서남북
끝간대를 바라봄니다
맨 끝머리 히부연 안개가
그이 같어서 발돋음을 함니다
천년을 살아도 변하지 않는
값지고 고귀한 사랑 ~~
지나간 천년이 누가 길다고 그랬던가 ~~
이젠 히부연 안개꽃이 가리워
마지막 발 돋음 이라도 해보네 ~~
그대여~~!!! 어디게신지
큰소리로 불러 다오 ~~
목이 터지라 소리를쳐도
부르는 이소리가 목선을 넘지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아 아 아 ....
찢어지는 아품만 더하는구려
새들도 아름다운 사랑이 .....
사람이 었찌 못나 외톨이 되였뉘
더한 발돗음으로 나를세우고
그대찿아 구름타고 올으려내
2006년 11월25일 김숙자
출처 : 천년을 살아도 변할수 없어
글쓴이 : 숙자마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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