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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같은 사람 보석이 아름다운 건 빛나기 때문이 아니고 보석이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에게 말을 붙여보면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삶의 여정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참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신은 인간에게 만은 참된 아름다움을 그냥 부여해 주지 않았다 그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게 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도 세월과 함께 허망한 꿈임을 드러내지만 사람이 아름다운 건 빛나는 보석처럼 명성보다도 오랜 여운이 남는다 아지/박래철 볼수록 정이 가는 자신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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