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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을 이기는 잎 ♡ 눈에 쌓여 더는 지탱할 수 없는 그리움 눈~물 뚝뚝 떨어뜨리고 서 있는 나무 한 잎 애써 물들어 가지 않아도 세월이 가면 그냥 그렇게 모두 떠나가고 마는 것을 머잖아 두고 가야 할 세상 이별을 서러워함인가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날 문풍지 서럽게 울기 전 가까스로 붙잡고 있던 손을 놓고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어떤 약속은 없어도 어떤 누구의 기다림 없어도 정작 혼자서 떠나는 길 자꾸만 뒤를 돌아보는구나 마치 누군가 어디서 한 세월 기다리다 지쳐 그리움 모두다 내려놓고 하이얀 눈에 축축히 젖어 마지막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아지 / 박래철 아침이 많이 추운데 따뜻한 내입김 전송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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