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바다가 보이는 창을 열고

숙자 마미 2007. 1. 27. 14:29

 

 

       바다가 보이는

       창을 열고

       산봉우리가 보이는

       창앞에서서

       바다도 바라보고

       산봉우리도 처다본다.

 

       산봉우리 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

       먼 수평선 위에 떠가는 목화송이

       뭉게 구름

 

       잠시동안 취해 있으니

       학이 되여 날고

       뭉게 구름이 되여 흐르고 십다

 

       저넓고 끝없는 바다

       하늘 높이 치솟는 산봉우리

       자연의 신비에 매료되여

       경이롭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한신의 창조능력에

       감탄을 계속 할뿐이다

       높은곳과 낮은 곳

       하늘 과 땅

       그러기에 우리는 낮은 곳에 살지니

       바다가 보이는 창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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