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보내는세월 떠나는 인생

숙자 마미 2006. 11. 20. 01:09
 
 
 
 
아 세월은 가는구나 !1
또 내인생도 내사랑 도 펴보지도 못하고
낙옆이 되여 떠낳구나
나어제 가을을 보내고 계울을
맞을 준비를 하느라고 옥상에서
반나절을보냈다 장미도 옷을입히고
들여놓은 화초도있고 낙옆은 쓸고
하다보니 그렇게 시간이갔다
두손은 상채기 투성이다
장미에 찔리고 나무에 글히고
여름내 아침저녁으로 물주고 사랑을
주었것만 사랑이 부족한지
주인을 몰라보는 장미가 밉다
었지나 아픈지 울번했다지금도
큰가시 파낸자리가 아프다 이분은
티티아님 집에서 파온사진이다
통쾌하게 날래를 펴고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모습이 마음에 들어
재로를 쓰고 함게하려고 파왔다
멎진 폼이다나도 이렇게 폼을하고 찍어볼거다
이제가을은 갔다 군데군데 남았던
입세도 서리를 내려 쓸어 버렸다
세월은 머물수 없었고 사랑도 나겦따라
가버렸다 따듯하던 마음도
떠나 계울사냥을 떠난 그여름새는
북쪽을 향해 날아간다
먼길을 여행을 떻냈다
부릴던 거리는황양하고
낙겹은 딩굴지만 시원한 계울바람에
옷깆을 올리고 세리발 새하이얀 거리를
발아보는것도 그런대로 침묵속에
젖어진다 회상의 날래를펴면서
헌자걷는데 익숙한 걸음이 내집처럼
평화롭다 후우 긴한숨속에
오늘도 늘가던길을 새롭게 걸어간다
아아 !!
세월은가고 또나도 가고 너도 간다
아아 아 잘가고 잘보내련다..............
 
2006년 11월20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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