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작품/[ 나의 이야기 ]

나 내가 누구던가

숙자 마미 2007. 1. 17. 09:49
2007년 01월 11일

 

 

아 아 아 !!!

나 내가 누구냐

내가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이냐

여자라는 이름은 무어야

세상사가 무엇 이란말이냐

어떤길이 내길이고 어데가 내자리란 말이드냐

내가 가진것은 무어더야 죄는 무어야

삶이면 사는거고 사랑이면 사랑이고

음식이면 먹으면 배부른것이 아니더야

꽃이피면 나비날으고 세월가면 내인생도 가는것

아니더야 너인생 내인생 너가진것 나가진것

무엇이 다르더야 아 어쩌란 말이야

이험하고 것친 파도를 어찌 넘으랴 지치고 다한인생

어데에 서랴 소슬 바람에도 주저앉는나

난 어떤 글앞에서 내몸이 굳어 옴짝을 못하는 자신을 보았다

나에게만 준글인줄 알았는데 스마일 그분이 마즈막으로

준 그글을 포장해서 들고 왔다 멎진시로 옷입고

내가 하나님 앞에 죄로 인정 하면서도 난그분을 만나러

갔고 힘들어 하는 그를 짐을 언즐가봐 아프게

잘라내는 작업을 하고 힘들어 했는데

머리를 쇠망치로 얻어맞은듯하고 가슴이 메인다

설힘없어 한참을머물고 다이어리앞에 나를옴긴다

다시는 못올 황금보다 귀중한 사랑을 버리는 아품을

싼산이 부수고 나를 쓰러뜨렀다 그럴수있을가

다시추수리고 쌓안으면서 떨리는손끝으로 손끝으로

한순간을 접으려 한다 보낸다 보낸다

나 못난나 들어내기싫고 내자리 60년을 피땀으로

다진나 모자라는 나를 버릴수가없다 그렇다고

그래도 나를 버릴수는 없다  최선을 다하고 다하는 자세로

사는것이 내마음이고 나를사랑하는길이고 내가사는 길이고

내가 행복하고 평안한길이고 자유를 누리는길이다

사랑은 아무나 하는것도 아무나 사랑할수있는것도 아니다

사랑이라 해서 마양 행복한것도 한게가있는것이다

끝도없는 갈망이다 사랑은 아름다워야 하는데 추하다

사람으로 살기도 어렵고 자리에 서기도 왜렵고 슬프다

한마리 새였다면 푸른하늘을 날수도 먼산너머 하늘끝간데도

볼수 있으련마는 다한여자로  한이로다

아품도 기뿜도 그리움도 사랑도 없으련만

왜이리 모아도 모아도 흐트러져 담겨지지안는 것이냐

보지 안았더라면 아름답게 기역 했을것을

그선해 보이는 그사람이 장난으로 날려보낸

티글  이었던가 빈껍즞만 남은것 같아 멍하다

 2007년 1월11일 김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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